딱 한 번 장애 정도 기준 이상으로 기록된 수정바델지수를 문제삼으며 장애 미해당으로 결정한 심사 결정에 대해 박현욱 행정사가 증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작성한 서면을 통해 이의신청한 결과 뇌 병변 장애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3호로 변경되었습니다!

뇌출혈로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상태의 호전은 없었고 재판정에서 이를 인정받지 못해 장애 정도가 하향된 의뢰인의 이의신청이 인용되었습니다! 장애를 인정받기도 어렵지만 결정된 장애 정도를 상향시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장애 정도 심사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박현욱 행정사의 숙련된 업무 경험과 관련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가 ‘성인이 되면 지적 장애인 등록이 불가능하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장애인 전문 박현욱 행정사가 실전 사례로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의뢰하는 사무실이 얼마나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다량의 인용 성공 사례를 보유한 곳인가에 따라 이렇게 결과가 달라집니다.

의뢰인께서는 낙상으로 오랫동안 장애를 인정받지 못하고 지내다 작년에 ‘지체(하지 기능) 장애,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5호‘를 인정받았지만 상태에 비해 낮은 장애 정도였고, 의뢰인께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본 사무소에 업무를 의뢰하셨습니다. 치밀하게 작성한 서면을 통해 결국 행정심판 위원회 심리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인정하는 재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뇌교경색으로 수년간 치료받았지만 상태는 변함없었고,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장애인 등록신청을 진행했지만 장애 미해당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주위의 추천으로 본 사무소에 업무를 의뢰하셨고, 행정심판 결과 ‘뇌 병변 장애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1호‘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보행상 장애가 인정받은 것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가 발급되는 기쁨도 누리시게 되었습니다.